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슬레이어즈 TRY (문단 편집) === 이계의 신족 === * '''아르메이스''' 성우는 [[챠후린]]/[[김기현(성우)|김기현]][* [[투니버스]]와 [[SBS]]에서 모두 맡았다.]/Michael Alston Bailey 바르가브와 협력관계에 있는 인물. 오프닝에서 악역 바르가브와 함께 나오는데다 겉모습이 악당 같아서 리나일행의 적 포지션 떡밥을 흘렸으나, 나중에 나타나 정체를 언급하길 이계의 신인 [[볼피드]]를 섬기는 신족이라고 한다. 그가 리나네 세계에 나타난 목적은 자신들의 세계를 개박살 내놓고 다니는 북의 마왕 다크스타를 멸망시키기 위해, 그리고 계획의 핵심 아이템인 다크스타의 5가지 무기를 찾는것. 바르가브와 협력관계를 맺은것도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중 하나였다. 초반엔 본거지에서 한발자국도 안나오는 모습을 보였으나, 바르가브가 [[라그도 메제기스]]와 [[고룬노바]]의 칼날을 맞대는 실수를 저지르자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리나일행 앞에 등장한다. 이후 화룡왕의 신전 에피소드 때 다시 등장하여 자신의 목적 일부만을 드러내고 협력을 구했으나, 골드 드래곤에게 복수를 원하던 바르가브가 배신을 때리는 바람에 복부에 치명상을 입는다. 나중에 바르가브의 본부로 리나일행이 찾아갔을 때 치료를 위한 장치 안에 들어가 있는 모습으로 다시 재회하며, 자신의 진짜 목적을 설명하고 협력관계를 구성한다. 1차 다크스타 소환사건 뒤엔 같은 신족인 엘로고스&시리우스와 함께 제로스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제로스 왈 자기네 말고 다른세계의 마족이 세계를 멸망시키는 건 두고볼 수 없어 협력.] 남은 무기인 가루베이라를 두고 리나일행과 대립한다. 엘로고스와 달리 아르메이스는 리나네 세계에 피해를 입히는걸 꺼려서 온건한 방법으로 해결하자는 주장을 펼쳤는데, 결국 에인션트 드래곤 신전에서 엘로고스에게 살해된다.[* 정확히는 리나가 쏜 가르베이라에 맞아 어깨를 크게 다쳤는데, 엘로고스는 이미 아르메이스와 대립 중이었고, 가르베이라 확보에 실패한 것을 명분으로 이용가치가 없어졌다며 뒤통수를 친 것이다.] 그가 착용하던 망토는 에인션트 드래곤 신전 근처에 리나가 묻어주었다. * '''엘로고스''' 성우는 [[호리 유키토시]]/[[박조호|박지훈]](SBS)/[[정승욱]](투니버스)/Scottie Ray 1차 다크스타 소환사건 때 등장한 인물로 아르메이스와 같은 이계의 신족. 상당히 다혈질적인 성격으로 온건한 방식을 고수하는 아르메이스를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다크스타 타도를 위해선 다른 세계가 아작나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태도를 고수하여 게이트를 열어 다크스타를 리나 일행의 세계로 소환하고 자신들만 돌아간 후 게이트를 닫아버리는 먹튀 작전을 세우고 있었다. 리나는 '''신족의 쓰레기'''라고 평했다. 에인션트 드래곤 신전서 시리우스와 함께 골드 드래곤을 무차별로 학살했으며,[*물론 이들의 수준은 묘사상 5대심복의 신관,장군급은 되는지라 중급마족에게도 이기지 못하는 드래곤 군세정도론 무차별 학살은 필연적이었다. ] 부상을 입은 아르메이스를 기회다 싶었는지 죽였다. 이처럼 악당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가루베이라를 먹튀한 제로스와 싸우는 과정에서 이계의 문에 데미지를 입혀 파괴직전까지 몰아넣는 우를 범하고 이로 인해 시리우스가 본래 그의 계획이 아닌 아르메이스의 주장대로 다크스타를 쓰러뜨릴 것을 제안. 처음에는 거부하나 시리우스와 손을 잡기로 한 리나 일행과 시리우스의 설득에 다크스타와 융합한 바르가브와 싸우기로 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도 자신이 정말 다크스타를 이길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었고 결국 독단적으로 다크스타에게 돌격하다 당해서 사망. 여담으로 투니버스판에선 엘리우스로 개명당했다. * '''시리우스''' 성우는 [[야나카 히로시]]/[[안지환]](SBS)/[[최재호(성우)|최재호]](투니버스)/Frank Frankson. 1차 다크스타 소환사건 때 엘로고스와 함께 등장한 이계의 신족. 엘로고스와 비슷한 노선을 걷는 것으로 보였지만, 실은 아르메이스처럼 다크스타를 없애버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실제로 엘로고스에 의해 아르메이스가 사망했을 때, 아르메이스의 시체를 연민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장면이 있다.] 가루베이라를 먹튀한 제로스와 엘로고스가 싸우면서 이계의 문이 파괴될 위기에 처하자, 문이 파괴된 이상 이쪽 세계에 다크스타를 소환해도 결국 다시 돌아올 것이라며 엘로고스를 설득. 결국 엘로고스까지 다크스타 제거에 협력하게끔 유도했으며 이후 찾아온 리나일행과 협력하여 다크스타 타도에 많은 힘을 보탰다. 사건 종료 뒤에 다크스타의 5대 무기를 가지고 고향으로 귀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